추석 황금연휴 맞이 부모님 선물, 리차드 막스 ‘로맨틱 콘서트'로 효도하자

사진=외부제공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부모님 추석 선물로 리차드 막스의 '2017 로맨틱 콘서트'가 급부상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을 시작으로 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리차드 막스의 '로맨틱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차드 막스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팝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리차드 막스는 1987년 1집 앨범 ‘Richard Marx’로 데뷔 후 ‘Now And Forever’ ‘Right Here Waiting’ 등의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11주 연속 1위를 기록,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3천 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팬들의 사랑을 보답하고자 리차드 막스는 추석 연휴가 지난 10월 12일, 14일, 15일 3일간 ‘로맨틱 콘서트’를 진행하며 특별 아티스트 초청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예스24, 티켓링크, 엔티켓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