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27일

  • 승인 2017-09-26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6. 4. 8. 7
 
★염소자리[12.25~1.19]
 
[LOVE]
눈에 쓰인 콩깍지가 벗겨지니 속으로는 무척 힘들다.

[JOB]
믿었던 인간관계의 배신과 관계에 문제가 생긴다.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돈을 쓰는데 인색한 사람은 주변의 원성을 들을 수 있다.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사소한 감정의 싸움이 일어난다. 양보하고 자중하라.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활동이 많아지고 만나는 사람이 늘어난다. 그만큼 바빠지지만 자신이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이다.

[MONEY]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신용카드에 의지하지 말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변덕을 부린 만큼 사람들이 내 곁에서 떠나게 된다.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MONEY]
감정적인 지출을 자중하고 큰 기대 없이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지금 만나는 이성과 좋은 감정을 주고받게 되니 대화가 즐거워지게 된다.

[JOB]
이래저래 실수도 많고 손실도 입을 수 있는 날, 자신이 산만해서 벌어지는 일이지 남 탓이 아니다. 주의하라!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JOB]
동료들 간에 이기심으로 분란이 생긴다. 당신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듣지 말고 눈을 감는 게 좋다.

[MONEY]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간다. 그러나 그만큼 수고도 많이 따를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자신의 문서관리를 철저히 하고 견적서나 상담내용 등을 잘 관리해라.

[MONEY]
어느 쪽에 중심 두고 지출할지에 따라 금전의 방향성이 결정 될 수 있으니 신중해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새 인연 찾는 사람은 말로만 소개시켜줘! 하면서 행동은 아니니, 차라리 다음을 기약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해라.

[JOB]
잠시 진행보다는 점검을 해야 할 시기이다.

[MONEY]
그동안 미뤄왔던 돈이 해결된다. 돌려주고 속 태운 돈이 들어온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자신의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 강해지는 시기. 관계를 진전시키려면 리더십을 발휘하라. 

[JOB]
일에 대한 불평을 하지마라. 동료의 비밀을 누설하지 말고 신중한 처신이 이익을 부른다.

[MONEY]
자신의 꿈에 투자하는 것으로 인한 지출, 또는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기 위해서 나가는 돈이 크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둘 만의 여행은 꼭 필요한 것이다. 실행에 옮겨라.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다녀오는 것이 좋다.

[JOB]
계약의 성공을 얻을 수 있고 동업자를 구하면 구해질 것이다.

[MONEY]
가만히 금전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은 날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애 운은 너무 자존심과 고집을 피우지 말고 타협해 나가야한다.

[JOB]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지름 신부터 퇴치해야 편안해진다. 출퇴근에 지갑 주의!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좋았던 연인관계라면 싸움이 많아지겠고 불만이 늘어나는 연애의 시기이다.

[JOB]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겠다.

[MONEY]
있을 때 너무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 된다. 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을 찾아서]충청도출신 사회지도자 모임인 백소회 송년회 성료
  2.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12월 정례회
  3.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4.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2.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3.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4. 산단공 충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 실시
  5.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