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회의 장면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을식)는 19일 17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하반기 내부평가 실적 점검과 2018년 상반기 추진계획, 지사별 업무보고, 본부 전달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신을식 본부장은 “대내외 불안정안 안보환경에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국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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