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전격 예매 오픈…극장별 역대급 예매 이벤트 예고까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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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전격 예매 오픈…극장별 역대급 예매 이벤트 예고까지 ‘화제’

  • 승인 2017-09-14 08:4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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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스틸 컷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전격 예매를 오픈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늘(14일)부터 2D부터 IMAX, 4DX 등 업그레이드 포맷 예매를 진행하며, 향후 9월 19일(화) 스크린X까지 점차 예매 오픈 포맷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킹스맨: 골든 서클>을 최적화로 즐기고자 하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예매 러쉬가 예상된다.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들을 찾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역대급 예매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먼저 CGV에서는 예매 관객을 대상으로, ‘킹스맨’ 로고 모양의 오리지널 핀뱃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는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킹스맨: 골든 서클> 9종 캐릭터카드를 극장 별로 상이하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캐릭터카드가 제공되는 극장 시간표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올 가을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예매 오픈을 기념해 IMAX 필람 무비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IMAX 쾌감맥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카체이싱과 총격신, 로케이션에 대한 기대를 고무하는 설원의 전경과 고공 비행, 폭발 장면까지 <킹스맨: 골든 서클>을 IMAX로 관람해야 할 필람 포인트를 집약했다. 

한편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느 27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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