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9월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9월8일

  • 승인 2017-09-07 14:00

[★별자리운세]2017년9월8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5. 7. 3. 8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애 운은 오해가 풀리겠고, 답답했던 관계가 호전되겠다.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소비를 줄이고 필요한 지출부터 해나가면 여유로워진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JOB]
용기 있는 업무 추진력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 대담함이 성공을 부른다.

[MONEY]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를 조심해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둘 중의 하나를 판가름할 때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이익이 될 것이다.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에게 너무 많은 희망을 품지마라. 어쩌면 상대는 내가 상상하는 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
고정수익이 생길 수 있으니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가만히 있는 것’이 해결책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해보라. 연애 운이 더욱 상승하게 된다.

[JOB]
학교나 직장에서 동료 간에 인간관계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그동안 주춤했던 사람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 대화할 시간을 많이 가져라.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원활하게 진행되며 안심하고 있던 자금 문제가 갑자기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자신의 심경의 복잡함은 자신의 일이지 회사의 일이 아니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을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상대와 자꾸 어긋나는 상황이다. 헤어질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넘기는 아량도 있어야한다.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자신의 몫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 금전의 키워드는 이기심이 필요함이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현실에 불만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어쩜 넘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JOB]
윗사람의 우연한 도움이 나를 이끌어 주게 되니 자신이 할 일들을 노력하며 지내면 된다.

[MONEY]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과 자존심싸움,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사랑한다면 배려해라.

[JOB]
순리대로 가던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방심하지 말고 대처해야 한다.

[MONEY]
서두르지 말고 지금은 돈을 모아 놓을 때이다. 과욕은 손실로 이어진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바뀌니 지금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라.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박수현 "세종 행정수도 서울 경제수도…李 의지확고"
  2. 2025 자전거 타고 '행복도시 명소' 투어....4월 26일 열린다
  3. [박현경골프아카데미]백스윙 어깨 골반 회전! 당기서, 누르고, 돌려주세요
  4.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매각부지 활용안 찾는다
  5. 천안검찰, 2만5000원에 롤 계정판매 사기 혐의 '벌금 50만원' 구형
  1.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날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운행
  2. 세종 아파트값 1년 5개월만에 상승 전환… '대통령실 이전' 기대감 향후 상승 관측
  3. 세종충남대병원 서정호 교수, 학대예방경찰관 대상 교육 실시
  4. 대전경찰청-카이스트,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협약 체결
  5.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기동순찰대 현장간담회…직원 노고 격려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집권 시 일단 용산 대통령실을 집무실로 쓸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 단계로는 청와대를 신속히 보수해 들어가고 최종적으로는 개헌을 전제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6·3 조기대선 정국에서 차기 대통령 집무실 위치가 뜨거운 화두로 오른 가운데 그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된다. 이 후보는 18일 오후 MBC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나와 '만일 당선되면 대선 직후 대통령 집무를 어디로 시작할 것이냐'는 김경수 경선 후..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문턱 더 낮아진 재개발·재건축…대전 노후아파트 재건축 활로 기대

국토교통부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기존보다 쉽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정을 조정한다.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무허가 건축물을 포함하고, 재건축진단(옛 안전진단)은 세부평가 항목을 늘려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문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대전에서도 노후아파트 재건축 추진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절차 진행에도 활로가 뚫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시행령' 하위법령 개정안을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40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기준' 하..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 "전국유일 결혼·출산 지표반등…청년이 살고싶은 도시"

대전시가 저출산과 지방소멸 등 국가적 위기 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결혼과 출산 지표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 기업유치 및 다양한 청년 우선 정책이 빛을 발한 것으로풀이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의 대전은 교통과 주거 등 인프라 측면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짙었다. 그러나 지금 대전은 행정당국의 '기업 유치-대전 정착-결혼-육아-노인 복지'로 선순환 정책이 자리를 잡으면서 청년 세대에게 '살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했다. 대전 청년 정책의 효과는 통계 지표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통계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 감염병 예방 위한 집중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