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BS 방송캡쳐) |
최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부산 여중생 폭생 사건의 피해자는 중학교 2학년생으로 3학년 선배 언니 2명으로 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으며 현장에는 폭력 피해 학생의 친구 3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너무 잔혹하고 비인간적(leea****)" "법이 무서운줄 모르니 저러는 거예요 확실하게 처벌합시다(ddd2****)" 등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가해 여학생들은 지난 4월과 5월 특수절도와 공동폭행 혐의로 각각 보호관찰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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