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 10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 15주간 구간별 출현횟수 |
오는 9월 9일은 나눔 로또 제771회가 추첨되는 날이다.
나눔로또 홈페이지의 ‘구간별 출현횟수’를 분석해보면 6일 현재 최근 5주간 출현횟수가 가장 잦았던 구간은 6회 등장한 41~45번대다. 이 구간은 타 구간을 압도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뒤를 이어 1~5번대‧31~35번대 5회, 6~10번대·26~30번대 4회, 11~15번대‧21~25번대‧36~40번대 3회 순이었다. 16~20번대는 2회 등장에 그치면서 당첨 확률이 가장 낮은 구간에 머물렀다.
최근 10주간 출현횟수에선 41~45번대가 12회 등장하면서 가장 많은 출현 횟수를 기록했다.
이어 1~5번대(11회), 31~35번대(10회), 6~10번대(9회), 11~15번대·21~25번대(7회), 26~30번대(6회) 순이었다. 반면 16~20번대와 36~40번대는 4회 등장하면서 등장 확률이 가장 낮았다.
최근 15주간 출현횟수 분석에선 41~45번대가 18회로 최다 출현횟수를 보였다. 또 6~10번대 15회, 1~5번대·31~35번대 14회, 11~15번대 11회 순이었다. 26~30번대 10회, 21~25번대는 9회를 기록했고 16~20번대와 36~40번대는 7회 등장에 그치면서 약세를 보였다.
최근 번호가 몰리면서 41~45번대는 모든 구간에서 가장 높은 등장 확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770회차 당첨번호는 1, 9, 12, 23, 39, 43번에 보너스번호 34번이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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