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13일까지 한남대 중앙박물관미술전시관서
제15회 2017년 신개념전이 7일부터 13일까지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미술전시관에서 개최된다.
▲ 김경희 - [Queen의 마음] |
한남대학교 사회문화대학원 조형미술과 동문과 교수 40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사고와 표현의 다양성을 전달하는 전시로 무(無)에서 유(有)를, 더 나가 각자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 김창유 - [꽃 향기와 선율(III)] |
최경선 회장은 “신개념전은 교수와 동문들 간의 정보공유 네트워크 장으로서 동문들의 예술성과 능력을 인정받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최경선 - [공간] |
참여작가는, 최경선 강수희, 고명희, 권길자, 권인식, 김경희, 김금애, 김분이, 김수환, 김순의, 김영옥, 김인숙, 김창유, 김태련, 김향국, 김혜경, 김희연, 문순천, 민병옥, 박점순, 방길혁, 백혜옥, 송규매, 신용덕, 염정현, 윤애수, 이상희, 이정희, 정영미, 정지광, 조인예, 한영남, 현숙희, 황동희, 김성용, 김종필, 박진현, 서재흥, 이계길, 이규선의 40명 작가가 참여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