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대전지방보훈청과 사랑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 대전점 샤롯데봉사단과 대전보훈청 BOVIS와 상호협력을 추진, 우리지역의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을 체결한 두 기관은 금산 독립유공자 이일남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자택 내에 안전손잡이 시설 설치와 선물 전달 등 보훈공감 활동을 펼쳤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