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행주가 '쇼미더머니6'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상황 속 팬들 사이에서 그의 스웨그 넘치는 어릴적 사진이 화제다.
행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딩때부터 dab(손가락 엣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가득한 행주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의 행주는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와 귀여운 면모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최종 우승자는 행주로 발표됐다. 행주가 945만 원, 넉살이 940만 원으로 단 5만 원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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