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밤 11시10분부터 약40분간 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모아진다.
누리꾼들은 “smc**** 맞는 일이다” “retr**** 사거리 무제한, 탄두중량 무제한은..?” “shk2**** 진작 했어야” “74**** 이번일은 정말 잘한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