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지역위 재심결정서’에 따르면 피해 학생 측이 주장했던 4명 중 대기업 회장 손자를 제외한 3명만 가해학생으로 인정된다고 전해졌다.
‘학폭지역위’는 이후 명의 가해 학생에게 ‘서면사과’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글* 수사결과 믿고 싶다” “흰당** 한국 미래 걱정된다” “godd**** 아버지가 이상해가 생각남” “he******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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