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9일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733개의 스크린에서 관객수 6만1798명의 수치를 보였다. 이는 박스 오피스 3위의 기록으로 ‘청년경찰’은 누적 관객수 495만7955명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청년경찰’은 강하늘, 박서준이 보여주는 색다른 ‘코믹’ 연기로 화제가 됐으며, 누적 관객수 500만 돌파까지 약 5만여명의 관객수만을 남기고 있어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브이아이피’로 6만8266명을, 박스오피스 2위는 ‘택시 운전사’로로 6만4628명의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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