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산하 지부 만 40세 이상 중장년 조합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중장년에 대한 이해 및 경력설계에 도움이 되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와 체계적이고 실직적인 구직준비를 도와주는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한기수 의장은 “충북지역 조합원의 기대되는 인생 후반부를 만들기 위해 오늘과 같은 역량강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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