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따르면 27일 이마트 측은 계란 30구 소비자 가격을 이날부터 기존 6480원에서 5980원으로 500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홈플러스 측은 30구 계란 한 판 가격을 6380원에서 5980원으로 내렸으며, 롯데마트도 6380원하던 30구 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을 5980원으로 인하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tysv**** 욕심이 결국 파멸이다” “s****** 가격을 내려도 안먹는 사람 많을 듯” “kime**** 계란 한동안 안살란다” “su****** 불길해서 안먹는 것도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