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8월25일∼ 2017년8월31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8월25일∼ 2017년8월31일

  • 승인 2017-08-24 15:36


[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8월25일∼ 2017년8월31일

8월25일 (금)
상대방의 말도 들어보기도 전에 무시해 버리는 냉정한 태도는 고치도록 노력함이 좋겠다. 어려울 때일수록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참고한다면 더 좋은 계획안이 떠오를 듯. 전화위복을 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8월26일 (토)
외출에 각별히 조심하고 언행 또한 신경 써야겠다. 말 한마디가 잘못 와전되어서 구설로 인해 마음고생이 클 듯. 자기 길만 묵묵히 걸을 때 함께 동행 할 자 나타나니 애정에 갈등에서 벗어나라. 1 ` 3 ` 9월생들에게는 지나친 신경은 화를 만들 듯.

8월27일 (일)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자신감있는 쪽으로 시도함이 좋고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있는 결단이 요구된다. ㄱ ` ㅅ ` ㅊ성씨는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 생각하라. 승리는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8월28일 (월)
하면 잘될 줄 알았는데 말만 사장이니 미칠 정도로 풀리지 않는구나. 그대의 방향을 알고 때가 어느 때인지를 알아 실행하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부는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가정을 위하는 길이다.

8월29일 (화)
어제 있었던 감정이 오늘까지 연속되면 마음만 피곤할 뿐 득이 없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듯이 부부의 인연은 결코 우연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 기분좋은 하루니 마음껏 즐겨라.

8월30일 (수)
모든 일에 여유를 갖고 생활하라.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문제가 될 수 없다. 자신을 위해서 취미생활을 가져 봄이 어떨까. 1 ` 2 ` 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은 길조.

8월31일 (목)
가정이 안정되어야 사회 활동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법. 서로가 진실한 마음을 내보여야 일이 순조롭고 부부 갈등 또한 해결될 듯. 친척 간에 금전거래는 삼가. 10 ` 11 ` 12월생 검정색으로 단장.방향은 북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현장]3층 높이 쓰레기더미 주택 대청소…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3.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4.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5.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1.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2.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3.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4.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5.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