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따르면 하토는 광둥성에 상륙했으며, 이로 인해 5명이 숨지고 수백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토는 시속 133km의 강풍 나타내고 있으며, 마카오 현지 방송에서는 부상자가 최소 153명에 달할 것으로 전했다.
누리꾼들은 “glep**** 왜 이러는 걸까여” “un****** 우리나라는 태풍 크게 안와 다행” “th****** 인간이 이렇게 약하다” “good****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