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21일

  • 승인 2017-08-20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21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8. 2. 5. 6


★염소자리[12.25~1.19]

[LOVE]
대시는 성공의 열쇠이다. 용기 있는 고백이 상대를 나의 것으로 만든다. 고백하는 사람만이 상대를 놓치지 않는다.

[JOB]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변덕을 부린 만큼 사람들이 내 곁에서 떠나게 된다.

[MONEY]
여러 가지 지출계획을 실천할 수 있다. 이럴 때 조금은 자신을 위해 지출을 하는 것도 좋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의 옹졸함에 상처받게 된다.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JOB]
포기했던 프로젝트를 되살려보라.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이기적인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다. 이성의 유혹과 한눈을 파는 연애나 이익을 채우기 위한 연애로 불안하다.

[JOB]
새로운 일에는 꿈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꿈과 함께 필요한 것은 자금과 인맥, 계획이다.

[MONEY]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활동력과 ‘아이디어’이다. 적절한 금전의 회전은 이익을 부른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삐걱거리는 시기가 있다.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JOB]
직장 내의 불협화음이 신경을 거슬린다. 마음이 맞지 않거나 스스로 어울리지 못한다.

[MONEY]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으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지금은 행동보다는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자금이 빠듯해도 시간의 여유를 갖는 게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로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한다.

[JOB]
회사일과 개인적인 일, 두 가지의 균형이 깨져 곤란한 일들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MONEY]
지출할 돈은 한계가 있는데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지출이 넘어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경험 없는 솔로면 첫 시작을 어찌하느냐에 따라 연인으로 아님 도로 솔로로~

[JOB]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많아지겠다.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돈에 대한 불만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으니 지출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으로 근심이 예상된다. 연인 간에 다툴 수 있으니 조심하라. 형편이 안 되면 마음이라도 위해주는 매너를 발휘하라.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계획성 없는 지출할 일들이 늘어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약속이 생긴다면 나가보라. 첫 설레임은 없으나 차츰 마음이 통할 것이다.

[JOB]
조금 더 성숙한 지혜의 조언을 해 줄 멘토의 조언을 듣도록 하라.

[MONEY]
들어오는 자금을 잘 묶어 두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지출이 많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고통스러운 연애에서 해방된다. 이는 속박에서 풀리는 운이다. 연인관계의 결렬이나 부부관계에 걱정이 생긴다.

[JOB]
자신이 맡은 업무는 다시 재검토를 해두는 것이 좋고 거래처와의 거래는 세부사항까지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자신의 의지박약함으로 또는 우유부단함으로 삼각관계에 놓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생각지 못한 일이나, 복잡한 일의 절차 등으로 힘이 들 땐, 주변에 도움을 청해라.

[MONEY]
좋은 제안을 받거나 금전 협상에도 유리한 시기가 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날씨]대전·충남 1~5㎝ 적설 예상…계룡에 대설주의보
  2. 건양어린이집 원아들, 환우를 위한 힐링음악회
  3. 세종시체육회 '1처 2부 5팀' 조직개편...2026년 혁신 예고
  4. 코레일, 북극항로 개척... 물류망 구축 나서
  5.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1. 대전 신탄진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진행
  2. [교단만필] 잊지 못할 작은 천사들의 하모니
  3. 충남 김,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4. 세종시 체육인의 밤, 2026년 작지만 강한 도약 나선다
  5.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경력을 포기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우수기업이 보여준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 대통령 임기 내 쓸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가 2030년에도 빠듯한 일정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임 기간인 같은 해 6월까지도 쉽지 않아 사실상 '청와대→세종 집무실' 시대 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임기 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조속한 완공부터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했고, 이를 국정의 핵심 과제로도 채택한 바 있다. 이 같은 건립 현주소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가진 2026년 행복청의 업무계획 보고회 과정에서 확인됐다. 강주엽 행복청장이 이날 내놓은 업무보고안..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