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의 출입기자들은 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직원들이 일하는 여민관 사무실을 둘러보고 대통령 집무실에도 방문했습니다. 공식행사 때 사용하는 본관 집무실에서는 인증샷 릴레이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100일을 맞아 활짝 열린 청와대의 모습 영상으로 공개 됐는데요... 소통하는 청와대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 청와대 유튜브 화면 캡처 |
영상 : 유튜브 대한민국 청와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