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8월1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8월17일

  • 승인 2017-08-16 14:00

[★별자리운세]2017년8월17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7. 3. 9. 1


★염소자리[12.25~1.19]

[LOVE]
맘 잘 통하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감 느낄 수 있다.

[JOB]
지금은 뜻대로 되는 일은 없다. 자존심과 명예가 상할 일만 생긴다.

[MONEY]
당신에게 돈이 되는 것은 활동력과 ‘아이디어’이다. 적절한 금전의 회전은 이익을 부른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함께 하려던 일이 꼬이고 틀어지니 실망스런 맘이 생긴다.

[JOB]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이롭다.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져라.

[MONEY]
절약의 시기이다. 자신이 스스로 잘 절제하게 될 것이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원활하게 진행되며 안심하고 있던 자금 문제가 갑자기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깊은 슬픔에서 빠져나오니 이별의 직전에서 다시 회복하기도 한다.

[JOB]
맘의 여유를 갖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지기에 좋은 때.

[MONEY]
금전의 압박에서 풀려나오는 시기. 자금에 쫓겨 왔다면 그 고통에서 풀려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조율이 필요하니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다.

[JOB]
그동안 포기하고 싶던 힘든 일은 지금부터 실마리가 풀려 해결해 나갈 수 있게 된다.

[MONEY]
자신의 판단과 직감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하며 결국에는 이로운 결과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순리대로 가던 일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방심하지 말고 대처해야 한다.

[MONEY]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유흥가를 가지 않는 게 좋다. 이성의 유혹이 강해지니 주의할 것!

[JOB]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기쁜 마음으로 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MONEY]
들어오기로 약속된 돈은 장애가 생겨 미뤄지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서로의 상상만으로 오해를 하고 다투게 되니, 서로 믿고 의심하지마라.

[JOB]
새로운 일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함께하는 길을 모색하라.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에 대한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연인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게 된다.

[JOB]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MONEY]
그동안 걱정을 했다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능력 이상의 업무로 일을 포기할 수 있다. 지금의 힘듦과 고통에 굴복하지 말라.

[MONEY]
타인을 속이려하면 잠시의 이익밖에 취하지 못한다. 진정한 장사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너무 오버하지만 않는다면 연인사이의 좋은 시기가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이성에게 대시해도 좋다.

[JOB]
이때를 잘 참아야 한다. 연말 보너스와 명절보너스 등의 부수입을 포기할 것인가?

[MONEY]
돈에 관련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면 늦게 연락이 닿을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름에서 온 것이니 상처입지 말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애 써라.

[JOB]
동료 간에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엉뚱한 곳에 돈을 자꾸 쓰게 된다. 절제 없이 쓰는 돈은 월말에 나를 숨 막히게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4.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5.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3.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