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얼굴에서 풍겨 나오는 결연함과 단호함-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민족의 공멸, 대통령님만 믿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문 대통령의 경축사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1948년 건국은 자명’ 이라는 기사를 올리며 “1948년 건국? 친일행적 미화를 위한 궤변이자 임시정부 법통 계승을 천명한 헌법을 부인하는 것”이라며 “친일역사 청산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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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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