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교도통신에 따르면 15일 아베 총리는 시바야마 총재특별보좌를 통해 요금을 봉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2년 말 총리 위임 후 패전일에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것은 5년 연속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ne****** 하늘에서 우리 조상님이 보고 있다” “kori**** 경계해야 한다” “pe****** 반성 없는 사람들과는 대화 안된다” “po******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한다”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