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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내포신도시 극동아파트 앞에서 쓰레기 발전소 반대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주민들은 신도시 곳곳에 '쓰레기 발전소 내포열병합발전소 절대 반대! 청정한 내포신도시에서 살고싶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고 폐기물 고형연료(SRF) 사용 반대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
경찰에 따르면 이번 내포 쓰레기 발전소 반대 촛불문화제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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