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안 지사는 “지방자치는 두 가지 측면에서 꼭 해야 한다”며 첫 번째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어 내가 세금을 내서 운영되는 공공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를 만들어 주권자가 차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는 “국가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지방자치는 꼭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에 모는 보고서를 올려서 지침을 받는 현재의 시스템을 지적했다, 안 지사는 세월호를 예를 들며 “해경과 감시초소에 있는 사람들이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지방자치는 두 가지 측면 때문에 꼭 해야 한다며 첫 번째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리면 해야 한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내가 세금을 내서 운영되는 공공분야와 정부가 좀 더 내가 어떠한 형태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구조들을 만들어서 다양한 구저 내에서 주권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 국민 주권시대를 향해서 지방자치는 꼭 필요하다.
안 지사는 “내가 서 있는 그 현장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권리와 동시에 의무를 부여하는 체제, 이것이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지방자치 시대의 민주주의 전진”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안희정 지사의 부산지역 특강 영상이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유튜브 안희정TV 화면 캡처) |
영상:유튜브 안희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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