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박 사령관 부인의 변명에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에는 네티즌들이 항의 하는 글이 수 천 건이 넘게 게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 포털사이트에 달린 한 줄의 댓들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무려 3천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불러 모았는데요. 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누구나 듣는 말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예비역 아재의 가슴을 파고드는 공감 댓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네이버 댓글 참조 |
이미지:네이버 댓글 참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