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26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26일

  • 승인 2017-07-25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26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9. 1. 7. 3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JOB]
느긋하게 하나씩 만들어가는 마음으로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좋다.

[MONEY]
그동안 돈 문제로 힘들었던 상황이 이제야 나아지게 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숨겨진 거짓이 있다면 드러나게 된다. 그로인한 분쟁과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주변도움받기보다 스스로 해나감이 속편하다. 잘 유지해온 거래처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살펴봐라.

[MONEY]
확증 없이 꿈을 꾸면 실패로 돌아온다. 작은 금전 운은 좋으나 큰일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피하라. 소득은 없고 낯만 붉어진다.

[JOB]
빠른 기대를 생각한다면 현실이 답답하게 여겨지는 때. 사기에 빠지는 첫발은 달콤하다.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과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이롭다.

[JOB]
동료의식 보다는 개인주의가 많아져서일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컨트롤하라.

[MONEY]
여기저기 정신없이 나가는 지출과 이익이 없는 금전 다툼에서 손해가 있겠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의 옹졸함에 상처받게 된다. 불협화음이 일어나는 기간에는 만나는 것 자체도 조심하라.

[JOB]
타인이 나를 향해 미소 지을 때 천사가 아니라면 반드시 목적은 있다.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들은 여행을 하지 않으면 따분하겠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나가보라.

[JOB]
주변에서 늘 수호천사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자신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MONEY]
길이 두 가지..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새로운 연인을 기대한다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라. 당신의 눈에 띄는 이성이 있을 것이다.

[JOB]
소신껏 과하게 무리 않고 움직이면 좋은 운이다.

[MONEY]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직장 내 실적이 늘어나지 않고 정체가 된다. 이럴 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분석부터 해봐야한다.

[MONEY]
빌려준 돈을 돌려받아 보라. 되지 않던 금전적 문제들이 해결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기존의 연인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다. 또는 너무 이기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

[JOB]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이야기해서 진행해야 한다.

[MONEY]
체면과 자존심을 우선시하다보면 생각보다 더 큰 지출을 할 수 있다. 주머니 단속해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그동안 둘 사이를 가로막았던 문제가 풀리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필요가 있다.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금전적 이득이 있는 시기이나 과한 데이트 비용주의, 무리한 투자계획은 나중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관계가 깊어지기 위해 인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잘 추스르고 웃어라.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이 생기게 된다. 계획과 달리 갑작스럽게 돈을 쓰게 되니 금전관리에 차질을 빚게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애에 관련된 애매한 일들이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이제 결정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JOB]
철저히 분석하고 진행하면 안전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 거북이 목은 위험할 때 움츠린다.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