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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는(협회장 김영휴)는 오는 27일 KAIST(카이스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장에서 제2회 ‘여성, 감성기술 벤처융합’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김현진 ㈜지니스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비만치료 유산균과 나노항암제 개발 등을 설명한다. 이어 참가자들과의 토크도 병행된다. 여성 감성기술 벤처융합 콘서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에서 접수하면 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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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양시장 변화바람… 도안신도시 나홀로 완판행진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대한민국 펜싱의 역사를 이어갈 원석을 찾기 위한 '2024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생활체육 펜싱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시장배로 대회 몸집을 키운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검객과 가족, 코치진, 펜싱 동호인, 시민 2200여 명이 움집, '펜싱의 메카' 대전의 위상을 알리며 전국 최대 펜싱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23~24일 대전대 맥센터에서 이틀간 열전을 벌인 이번 대회는 중도일보와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펜싱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올해 두 번째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펜싱 대회다. 개막식 주요 내빈으로는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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