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남진 한국건강증진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최고 리더들의 1% 다른 건강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벌였다.
김 대표는 건강관리를 위한 내 몸 아끼는 습관, 건강을 위한 운동습관, 올바른 휴대폰 사용 습관, 무릎관절 아끼는 습관, 근육 만드는 습관 등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크게 연장되고는 있지만, 잘못된 습관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질병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잘못된 생활습관을 고치고, 개개인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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