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포트웨어 융합 소나타 캠프 포스터. |
캠프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다.
캠프에서는 센서로봇 SW융합 코딩 교실과 아두이노 창작 메카트로닉스 코딩 교실, 데이터분석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http://onoffmix.com/event/104539)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찬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SW융합 소나타 캠프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서 SW 중심사회 마인드 확산과 대전에서 관련 인재 조기발굴 및 양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해 SW융합 인적 자원 생태계 조성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조성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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