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11일

  • 승인 2017-07-10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11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4. 6


★염소자리[12.25~1.19]

[LOVE]
여러 가지의 이벤트가 생기게 된다. 함께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결과가 생길 것이다.

[JOB]
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고민한 만큼 안정은 오래간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짝사랑은 이제 고백 할 타이밍이다.

[JOB]
그동안 미뤄진 모든 일들이 이루어진다. 이럴 때일수록 민첩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

[MONEY]
금전거래에 있어서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새로운 연애를 꿈꾼다면 지금은 내적인 아름다움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JOB]
새롭게 함께 일할 거래처가 생길 수 있으니 이시기에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 보아야한다.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잘 지내던 연인은 잦은 싸움으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겠다. 지친 마음은 서로 감싸줘야 한다.

[JOB]
아직 일이 끝까지 간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유지하라.

[MONEY]
경솔한 지출, 충동구매, 이 두 가지를 주의하라! 사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될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서로에게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도록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금전적 어려움이 있다면 핸드폰 잘 챙기고 상대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라. 도와줄 사람이 생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 간에 불안정한 마음이 생긴다.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자신의 문서관리를 철저히 하고 견적서나 상담내용 등을 잘 관리해라.

[MONEY]
단지 자금만 흘러 나간다.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직장이나 학교에서 동기간에 문제가 생기니 주변사람들과 타인을 험담하는 일에 끼어들지 마라.

[MONEY]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라. 옹졸한 행동은 결국 내게 피해만 입힐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생각했던 것보다 연인이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니 상대에 대해 실망하게 된다.

[JOB]
새로운 일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함께하는 길을 모색하라.

[MONEY]
이제야 만족감을 느끼니 감정에 따라 여기저기 물 쓰듯 쓰는 것만 자제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기다리는 연락은 늦어지고 약속도 미뤄지게 될 수 있다.

[JOB]
소식이 오기 힘드니 다음 기회를 기대하고 밀려있는 일들을 해결해놓는 것이 좋다.

[MONEY]
이상하게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이니 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솔로는 너무 지나친 대시는 이롭지 않다. 적당한 선에서 상대의 마음을 파악하고 대시하는 게 좋다.

[JOB]
맘 한구석에선 이직의 유혹이 있지만 참고 견뎌야 한다.

[MONEY]
지름 신으로 지출과다,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어긋나겠다. 침착하게 재정비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이쪽저쪽 마음에 갈등이 많다.

[JOB]
자신에게 맞는 일, 진행해 오던 일의 결과를 얻겠다.

[MONEY]
계획에 차질이 생기며 사용하는 돈이 갑자기 막힌다. 미리 대비하라.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인맥도 늘어나니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아산시, '신정호정원' 본격 개방
  2. 이재명 "일단 용산 다음은 靑…" 발언에 충청반응 싸늘
  3. 소진공-카카오, 지역 상권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업무협약
  4. '제3회 충남도지사배 3쿠션 토너먼트 전국대회' 천안서 성황리 개최
  5. 민주 대권주자 최대승부처 충청서 "세종시대" 합창…각론선 신경전
  1. 아산축협, '사랑의 아산맑은 축산물 나눔행사' 펼쳐
  2. 코닝정밀소재(주), 취약계층 중-고생에 장학금 기탁
  3. 아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을 더 안전하게" , 위생점검 실시
  4. 이재명 "충청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세종은 행정수도 완성"
  5. 아산시 인주면행복키움, "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헤드라인 뉴스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빨라지는 6·3대선시계…정권 교체 vs 재창출 대충돌

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6·3 조기대선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정권 재창출에 나선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충청권 '배지'들도 당내 각 대선 주자들과의 이합집산이 활발해 지고 있다. 정권 탈환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승리를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 하는 충청권 공략을 마친 뒤 영남을 거쳐 호남과 수도권 등으로 컨벤션 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의 경우 경선 일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대선링이 뜨거워 지고 있다. 19~20일 진행된 첫 토론회에서 대선 경선 후보자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이재명 충청·영남 경선 2연승…대세론 굳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했다. 이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트로 최대승부처였던 충청에 이어 당의 험지인 영남에서 파죽의 2연승으로 순회경선 반환점을 지나면서 대세론을 탄탄히 했다는 평가다.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열린 영남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90.81%, 김동연 후보 3.26%, 김경수 후보 5.93% 각각 차지했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영남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선택"이라며 "무너진 민생과..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외식비 인상세 지속... 비빔밥·자장면 등 상승

대전 김치찌개 백반이 전국 최고가를 유지하는 가운데 비빔밥과 자장면 등의 가격이 인상세가 지속되며 지역민들의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만원 한 장으로 점심때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점차 줄어든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대전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음식 메뉴 일부가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자장면은 3월 7200원으로 2월(7000원)보다 2.8%(200원)로 상승했고, 비빔밥도 이 기간 1만원에서 1만 100원으로 1% 올랐다. 집계된 금액은 지역 외식비 평균 가격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과학을 즐기자’…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인산인해’

  • 책 읽기 좋은 날 책 읽기 좋은 날

  •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가방은 내가 지켜줄께’

  •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 ‘느려도 괜찮아’, 어린이 거북이 마라톤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