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뱀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뱀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 승인 2017-07-06 14:32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뱀띠] 2017년 7월7일∼ 2017년7월13일

7월7일 (금)
자신의 능력을 믿고 정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패할까 두렵다. 동업은 피하고 선 ` 후배 간에 친교 함이 길. ㄱ ` ㅇ ` ㅎ성씨는 동남쪽에서 재물이 들어올 듯.

7월8일 (토)
철저한 계획으로 추진해야겠다. 용기만으로는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손해가 있겠으니 재검토가 필요한 때. 자유로움으로 임하라. 부모님과는 눈치작전의 시기다. 오늘 음주는 삼가.

7월9일 (일)
두둑한 배짱이 필요한 때. 박력있게 밀고 나감이 좋겠다. 한없이 미루다가 천정배필도 놓칠까 염려된다.

7월10일 (월)
풀리지 않던 어려운 일이 성사나 동료들의 도움으로 해결될 듯 하고 당신의 고지식했던 성격에 부드럽게 풀리는 하루가 되겠다. 투자는 삼가 미혼자는 서두름이 없어야겠다.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알면 자신도 존경 받는다.

7월11일 (화)
분수를 지키고 오만하지 말 것. 열심히 인내하며 씨를 뿌리면 곧 결실 있다. 친지와 우애를 돈독하게 함이 가정을 화목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그리고 사랑에도 꽃을 피우는 결과를 가져올 듯.

7월12일 (수)
하고자 하는 일 진행이 순조롭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집에만 있으면 신병과 짜증만 난다. 무엇인가 운명에 맞는 일 하라. 자유를 찾는 속박된 것을 지극히 싫어하는 성격. 4 ` 7 ` 10월생 출발하려는 기세다.

7월13일 (목)
남에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희생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1.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2.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3.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4.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5.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