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7월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7월3일

  • 승인 2017-07-02 14:00

[★별자리운세]2017년7월3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7. 3.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다.

[JOB]
비록 사소한 트러블이라 생각이 들어도 화해하고 넘어가라. 놔두면 상대가 트러블을 키워 자신이 불편하게 된다.

[MONEY]
그동안 어려웠다면 이제 그 어려움을 돌파할 실마리가 나타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솔로는 주변에 소개를 부탁해서라도 만남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JOB]
짜증나고 귀찮아도 겉으론 웃으면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MONEY]
큰 지출도 스스로 만들 수 있으니 돈을 벌고도 지갑에서 바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과의 약속이 깨지는 것과 연애의 실망, 즐겁지 않은 연애의 시기에는 자기 개발에 힘써라!

[JOB]
늦춰졌던 일들은 이제 진행하게 되고 거래업체도 일의 진행에 대한 연락을 줄 것이다.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심하게 다투면 인연이 끊길 수 있으니 조금은 마음을 다스리고 있어야 한다.

[JOB]
진행해야 할 일이 있다면 빨리 움직여라.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MONEY]
정확한 정보를 통한 투자를 한다면 좋은 소식 있겠다. 해외여행을 꿈꾼다면 목돈을 모을 준비를 하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솔로는 소개팅에 유리한 연애 운.

[JOB]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하라. 지금 기다리는 금전 관련 소식은 아주 늦게 오거나 소식이 오지 않을 수 있겠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로 인해 이제 헤어지는 시기가 온 것인가? 진정 사랑한다면 올인 해라!

[JOB]
일방적인 복종을 요구하는 상사와 트러블이 계속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MONEY]
문제가 있던 사람은 소강상태로 전환되며 받을 돈이 있는 사람은 다음 기회로 밀리게 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상대방이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 보이는 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라.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관계가 발전하게 된다.

[JOB]
실패할까봐 망설이는 시간이 길어진다. 철저히 분석하고 진행하면 안전하지만 마음이 불안하다.

[MONEY]
사기꾼을 조심하고 무엇을 사도 비싸게 사게 되니 주의할 것! 돈을 받아도 제대로 받기 어렵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애는 상대를 평가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단점을 다듬어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연인이다.

[JOB]
연인과의 애정이 더욱 깊어진다.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MONEY]
돈을 돌려받거나 구하려면 구해진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연애는 상상이 아니라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꼭 해야 한다.

[JOB]
그동안 힘들었다면 조금 쉬엄쉬엄 할 수 있게 된다.

[MONEY]
금전문제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게 되거나 반대로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연인과 깊은 대화를 피하라.

[JOB]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오해로 옹졸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 하라.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미래를 꿈꾸며 현재 업무를 수행한다면 활기가 넘치는 시기를 보낼 것.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그동안 쌓인 문제들이라 불만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맞서지 말고 받아주는 것이 오히려 이롭다.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비싼 물건 구매로 인한 지출, 감정조절의 실패로 인한 손실이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1.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