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문재인 대통령 오늘의 운세는? 53년생 뱀띠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이 있는날?'

승인 2017-06-30 09:34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상견례 및 만찬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

30일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는 문재인 대통령의 오늘의 운세는 어떨까. 본보에 연재중인 운세풀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해결해야 할 일이 쉽게 풀리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1953년생으로 뱀띠의 오늘의 운세는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린다.

한편, 한미 정상은 백악관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우리 시간으로 오늘(30일) 밤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와 한미 FTA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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