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다양한 체험행사와 한국교원대학생과 어린이들이 참여와 댄스 등이 마련됐다.
이중세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준비한 만들기 체험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더운 날씨에 400여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직접 세계나라의 국기를 그려 거울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세종=장티검안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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