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6월24일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6. 4. 1. 9
★염소자리[12.25~1.19]
[LOVE]
1분만 묵상해라. 감정이 가라앉힌 뒤에 말을 한다면 서로 다툴 일이 없겠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적게 빠져나가기에 큰 손실로 인지되지 않지만 뭉치면 큰돈이 되는 것들이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다.
[JOB]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행동하는 것이 좋다.
[MONEY]
사기성 유혹을 조심해라. 달콤한 투자의 유혹은 달콤하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 기대된다.
[MONEY]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게 될 수 있으니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실수와 현실을 인지할 수 있게 되겠다. 기다리는 좋은 소식은 늦어지겠다.
[MONEY]
수입과 지출을 빠르게 처리하라. 우유부단함은 후회를 낳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자존심이 상할 일이 생기거나 연인의 고집으로 인해 짜증이 범벅이 될 때이다. 슬기롭게 조용히 넘어가라.
[JOB]
확실한 계획이 아니라면 수정해야 시도할 수 있다.
[MONEY]
과도한 낭비주의! 지키고 못 지키고는 자신의 몫이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자신의 깔끔한 사회성이 연애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JOB]
장기적인 안목에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거나,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감정의 곤란을 겪는다.
[JOB]
과로 상태이거나 심신이 힘들겠다. 하지만 주말은 쉬며 충전해야 한다.
[MONEY]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애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잠시 속으로만 삭히고 대화를 주의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주위를 살펴가며 주의해라.
[MONEY]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분명하게 밝히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더욱 발전하는 사이가 되겠다.
[JOB]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지체 말고 끌고 나가야한다.
[MONEY]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참아 넘기는 수밖에 없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사소한 문제들로 더 이상 상대의 목소리가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변덕스런 상대에게 대처하지 못하는 괴로움을 겪는다.
[JOB]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이 내 맘을 알아주니 힘든 마음을 연인에게 위로 받게 된다.
[JOB]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서둘러 진행한다면 손실을 입으니 주의하고 경계해야한다.
[MONEY]
지출에 신중을 기하고 빌려준 돈은 받기 어려우니 입장이 난처하면 작게 빌려주는 것이 낫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 간에 서로 균형적인 힘으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만 한다.
[JOB]
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
충분하리라 생각했던 돈이 부족하니 짜증이 나기도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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