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개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개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 승인 2017-06-15 14:40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개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6월16일 (금)
마음은 백을 갖고 싶은데 수입은 열밖에 되지 않으니 남에게 의지하려다 퇴보하는 격이다. 자신의 노력만이 성공의 길. ㅁ ` ㅈ ` ㅊ성씨 결단성 없이 사람을 사귀려 들지 마라 짝사랑만 할뿐 발전이 없다.

6월17일 (토)
자기가 멀리 떠나지 않으면 식구가 느는 격이고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말고 사랑하는 자의 힘을 받을 것. 1 ` 5 ` 7월생 자리변동이 타인에 의해서 할 듯. ㄱ ` ㅂ ` ㅇ성씨 애정과 자식으로 근심사 생길 수.

6월18일 (일)
예기치 않던 걱정거리가 생길껴 염려되니 조심성있게 오늘을 보내라. 특히 재물이나 애정문제도 구설수가 있겠으니 매사 유의하는 것이 상책이다. ㅂ ` ㅈ ` ㅎ성씨만 믿지 말 것. 1 ` 5 ` 9월생 언행을 구설이 따를 수. 매사 조심함이 내일을 위한 길.

6월19일 (월)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이 덕이 되어 승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연상 연하와 인연되어 구설이 우려되니 항상 행동을 바로 함이 좋을 듯. 밤길 조심.

6월20일 (화)
하늘과 땅이 도우니 귀인이 나타난다. 겸손하게 처신하면 천하가 태평하겠다. 애정운은 생각지 않던 사람의 출연으로 5 ` 7 ` 11월생은 삼각관계에 빠지니 마음과 주변이 복잡해 질 듯.

6월21일 (수)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고 겸양으로 성실하게 뜻을 지켜가면 저절로 운이 열릴 것이다. ㄱ ` ㄴ` ㅅ성씨는 하는 일에 방해자가 생겨 힘들 듯. ㅁ ` ㅊ ` ㅎ성씨를 잡아 함께하라 운이 열린다.

6월22일 (목)
어려웠던 일들이 해소되고 소망이 보이니 더욱더 노력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 좌절하지 말고 전진하면 대길함. 행운의 색 파란색을 적절히 사용하라. 오늘은 아주 멋지게 보이기도 한다. 타인을 이용하면 지출이 크니 주의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2.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3.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4.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1.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2.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5.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