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소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소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 승인 2017-06-15 14:35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소띠] 2017년 6월16일∼ 2017년6월22일

6월16일 (금)
어떠한 어려운 액운이 닥친다 해도 재치 있는 순발력으로 처리해야겠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부딪치는 법. 끊을 것은 끊고 버릴 것은 버려라.

6월17일 (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지를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1 ` 3 ` 6월생은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동쪽 사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6월18일 (일)
많은 일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놓일 우려 있다.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게 현명한 일이다. 이제까지 생각 못했던 일에 곧 착수하라. 자신의 변신을 시도해 볼만하다.

6월19일 (월)
비밀을 마음에 담지 못하는 성격이 부부간에 있었던 일을 친구에게 말해서 그 말이 메아리가 되어 밤에 큰 소리가 날듯하니 잡담은 금물이다. 받을 것 못 받고 줄 사람은 많으니 한숨뿐이구나.

6월20일 (화)
느린 것이 단점이나 항상 착하니 실수는 없겠다. 여행은 떠나도 멀리는 가지마라. 건강에 유의하고 두통약을 준비함이 좋다. 닭 ` 용띠가 귀인 격이니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6월21일 (수)
주위에 사람은 많으나 정작 필요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함부로 남을 믿지 말고 남자를 조심함이 좋을 듯. 한번 실패에 만족하라 두 번째도 또 울겠는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야 넘어지지 않는 법.

6월22일 (목)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적은것부터 시작함이 좋겠다.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힘에 겨워도 책임을 다하는 능력의 날. 오후엔 홈런을 친다. 가정주부는 모든 일이 갈등으로 심각한 날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2.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3.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4.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1.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2.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5.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