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6월10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2. 8. 7
★염소자리[12.25~1.19]
[LOVE]
둘 만의 여행은 꼭 필요한 것이다. 실행에 옮겨라.
[JOB]
부지런했던 만큼 수확을 거두어 들이겠다.
[MONEY]
어쩔 수 없었던 금전적 지출이 있었다면 이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있으니 낭비되지 않도록 신경 써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사이가 좋은 커플이라고 할지라도 주변의 말 들 속에서 다툼이 일어나게 될 수 있다.
[JOB]
내가 회사를 다니기 싫은 것이지 회사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그동안 답습했던 데이트 코스 외에 새로운 이색 데이트를 시도해보라.
[JOB]
지금현실은 갑갑하나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는 그 또한 지나가리라.
[MONEY]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매일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코스로 인한 지루함, 새로운 데이트계획을 짜라.
[JOB]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 자신이 안전하게 잘 해내는 것을 선택하라.
[MONEY]
들어오는 수입보다 나가는 지출이 더 많은 때, 출납에 신경을 곤두세워라.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항상 구설수를 조심하라.
[MONEY]
금전운이 떨어지기 시작하나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두 사람 노는 곳에 꼭 한 사람이 더 낀다. 주의하라!
[JOB]
중대한 상황에서 우유부단해진다. 마지막까지 타인의 의견을 들어라.
[MONEY]
무엇이든지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만큼 해야 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JOB]
할 말이 많겠지만 다하고 살 수는 없다. 마음이 힘든 것은 며칠 이내로 풀린다.
[MONEY]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차라리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가장 안전한 선택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 있는 사랑을 느낄 것이다.
[JOB]
성과보다 자신의 재능에 확신을 갖고 자신의 영역을 늘려야 할 때이다.
[MONEY]
자꾸 늘어나는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출관리에 신경 써라.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자신의 고민을 연인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낫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항상 주의하고 경계해야 버티게 되니 분위기에 휩쓸려 과다출혈이 없게 해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패턴의 변화를 갖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JOB]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임하라.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될 것이다.
[MONEY]
개인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이익이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과의 약속이 깨져 실망스럽고 즐겁지 않겠다.
[JOB]
힘들기는 해도 스스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MONEY]
아직 안정적인 것은 아니므로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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