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전원책, 김상조-강경화 평가는? 문재인 정부 ‘치매국가책임제’ 설전 예고

▲ 사진=연합DB

8일 방송될 jtbc '썰전’에서는 국방부의 사드 보고 누락 파문부터 인사청문회 등 한주간의 핫이슈를 파헤친다.

먼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중 가장 관심이 높았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평가를 들어본다. 여기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두 패널의 생각도 놓칠 수 없다.

또 두사람은 새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안’ 정밀 분석하고 문 정부의 핵심 정책 ‘치매국가책임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이어 트럼프의 ‘파리 기후협정 탈퇴’ 선언과 이에 대한 각국 정상들과 미국 내부의 반응을 살펴본다. 트럼프 대통령을 사면초가로 만든 ‘러시아 스캔들’ 파문도 짚어볼 예정이다.
금주의 핫뉴스! ‘썰전’은 오늘 밤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