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양띠] 2017년6월9일∼ 2017년6월15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양띠] 2017년6월9일∼ 2017년6월15일

  • 승인 2017-06-08 14:28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양띠] 2017년6월9일∼ 2017년6월15일

6월9일 (금)
부담스럽고 책임질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보증이나 문서관리에 조심해야 되며 언행에도 신중해야 한다. 가정은 애정문제로 신경 쓸 일이 있다. 유비무환으로 우환을 대비하라. 뱀 ` 원숭이보다 돼지 ` 닭띠가 좋다.

6월10일 (토)
어려운 고비를 잘 참고 넘기니 만사가 형통하겠다. 가정도 화목하니 앞으로 경사도 있겠다. 모험은 피하고 현 상태를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

6월11일 (일)
기회를 잘 포착하라. 힘써 움직이기만 하면 수확이 당신에게 있을 것이다. 당신의 능력은 인정받았으니 자신감을 가족 추진하면 만사가 풀릴 듯. 그러나 3 ` 7 ` 10월생은 당장 안 되더라도 자포자기는 금물이니 힘을 내라 길이 있다.

6월12일 (월)
변동할 기회가 온다 해도 현재대로 유지함이 장애 없이 목적을 달성할 운이다. 다만 부리는 사람은 조심하라. 손해를 끼치고 자신을 떠날 우려 있다. 주변 사람으로 인해 신경 쓰이고 불화가 심각할 수다.

6월13일 (화)
동서로 분주하기만 할뿐 결실이 없다. 아랑주는 이 없다고 때로는 외롭겠지만 자기주장대로 임하면 때가 되어 인정받는 날이 있으리라. 가정에 신병조심.

6월14일 (수)
오랜만에 가족과 만나나 힘든 일은 의논함이 좋겠다. 새로운 각오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면 성취할 운. 부모님 문제로 형제간에 불화 있겠다.

6월15일 (목)
대중이 모이는 곳엔 가지 마라. 혹 누명을 쓸 염려 있다. 늦은 시간에 외출은 삼가고 근신함이 좋겠다. 애정으로도 서로 간에 의견 대립있고 심하면 별거에 들어간다. 그러나 미래를 위한 작전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2.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3.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4.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5.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1.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2.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5. 남서울대 ㈜티엔에이치텍, '2024년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