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진 인스타그램. |
유지태의 아내 김효진이 남편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을 갖은것에 대해 ‘가문의 영광’이라고 표현해 화제다.
김효진은 8일 유지태와 문 대통령이 나란히 찍힌 소방체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온 남편. 아이들과 소방체험도 하고 대통령님과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라고 흡족해 했다.
이어 #소방관국가직전환 #소방관처우개선 #가문의영광 #내가떨리고설렘 #우리대통령#남편최고 하는 해시태그를 달아놓았다.
한편, 지난 7일 유지태는 일자리 추경 현장방문 테마로 용산소방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소방관 영화 ‘리베라 메’에서 출연했으며 최근 소방관 처우개선 캠페인 ‘소방관GO 첼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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