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 예고편. |
7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에서는 세자 이 선(유승호)가 가은(김소현)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며 모든 비밀을 밝히려 한다.
가은에게 자신이 천수라는 것을 솔직하게 밝힌 세자는 자신이 진짜 세자라고 밝히려 한다.
하지만 대비(김선경)이 세자의 복귀를 염두해놓고 이를 막기 위해 달콤한 유혹을 내건다.
그건 바로 궁녀가 되어달라는 것. 이를 두고 가은은 아버지의 복수를 두고 고민한다.
한편, 세자를 죽이려던 대목(허준호)를 찾아간 화군(윤소희)는 자신이 연모하는 사람이라며 건들지말라며 거래를 하려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17,18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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