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는 7일 대전자생한방병원과 선수단의 체력 증진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 한화이글스 제공 |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더위와 함께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선수단의 효과적인 체력회복을 위해 한방약품(육공단)을 필요한 선수에 한해 매 경기 지원할 예정이다. 육공단은 허약한 체질을 개선해주는 자생한방병원의 한방약품이다.
또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침치료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한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한방-척추재활전문병원으로 앞으로도 한화이글스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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