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신인식) 임직원들은 5일 서구 원정동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때 아닌 극심한 가뭄과 농촌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대전농협 제공 |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신인식) 임직원들은 5일 서구 원정동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극심한 가뭄과 농촌인력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6만 6115㎡(2만여평)의 모내기 농가현장을 방문해 2000여개의 모판을 나르고 모내기를 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