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닭띠] 2017년 6월2일∼ 2017년6월8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닭띠] 2017년 6월2일∼ 2017년6월8일

  • 승인 2017-06-01 14:18
▲ 게티 이미지 뱅크
▲ 게티 이미지 뱅크


[띠별운세-닭띠] 2017년 6월2일∼ 2017년6월8일

6월2일 (금)
무리한 일인지 알고도 떠맡는 것은 위험하다. 1 ` 2 ` 7 ` 11월생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면 일에서 실패할 염려 있으니 주의할 것. ㄱ ` ㅈ ` ㅂ ` ㅇ성씨는 분위기에 휩쓸려 억지로 일을 하게 되면 결국 자기의 입장만 난처해지니 가려서 받아들이라.

6월3일 (토)
특히 ㅅ ` ㅈ ` ㅊ성씨 평소보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면 건강체크를 꼭 받아 보는게 좋겠다. 깜빡하여 물건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할 것. 밤길운전 삼가.

6월4일 (일)
애정에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면 결국 싸움밖엔 일어나지 않으니 ㅈ ` ㅂ ` ㅍ성씨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상대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볼 것.

6월5일 (월)
혼돈이 가중 되 난폭한 성질이 돌출되기 쉬운 때다. 4 ` 9 ` 11월생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일이 오늘 문제를 일으켜 어렵게 만드는 격. 냉철하게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

6월6일 (화)
강력한 언동을 취하기 쉬우니 유연성과 임기웅변의 처세를 잊지 말라. ㄱ ` ㅁ ` ㅇ성씨 직장인 ` 공직자는 자신의 의견만을 관찰하려하면 주위 반감이 크다. 오늘은 언어에 신경 쓰고 한걸음 물러나서 행동하도록.

6월7일 (수)
5 ` 7 ` 10월생 여성은 애정에 허무감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사랑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것 같은 외로움이 밀려오는 때이니 자신을 가지고 모든 일을 과감하게 접근하라. ㄱ ` ㅈ ` ㅂ성씨 가정에 소홀함 없이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일을 가져볼 것.

6월8일 (목)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옆길로 생각과 행동이 수반되면 어려움만 닥칠 뿐이다. 2 ` 5 ` 9 ` 11월생 마음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며 자식에게 신경 쓸 것. 인연은 억지로 맺어지는게 아닌 만큼 순리대로 흐름에 따라 맞추어 나가면 좋은 인연 있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대전서 금강 수자원 공청회, 지천댐 맞물려 고성·갈등 '얼룩'
  2. 차세대 스마트 교통안전 플랫폼 전문기업, '(주)퀀텀게이트' 주목
  3.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4. 유등노인복지관,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날
  5.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마을축제 '세대공감 뉴-트로 축제' 개최
  1. [화제의 인물]직원들 환갑잔치 해주는 대전아너소사이어티 117호 고윤석 (주)파인네스트 대표
  2.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남대 공동학술 세미나
  3. 월평종합사회복지관과 '사랑의 오누이 & 사랑 나누기' 결연활동한 동방고 국무총리 표창
  4.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5. 백석대·백석문화대, '2024 백석 사랑 나눔 대축제' 개최

헤드라인 뉴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낱 희망도 깨졌다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가 2024년 가을 문턱을 넘지 못하며 먼 미래를 다시 기약하게 됐다. 세간의 시선은 11월 22일 오후 열린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위원장 김재형)로 모아졌으나, 결국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산건위가 기존의 '삭감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서다. 민주당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14.5억여 원) 삭감이란 당론을 정한 뒤, 세종시 집행부가 개최 시기를 2026년 하반기로 미뤄 제출한 2025년 예산안(65억여 원)마저 반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분명히 내보였다. 2시간 가까운 심의와 표..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드림인대전]생존 수영 배우다 국가대표까지… 대전체고 김도연 선수

"생존 수영 배우러 갔다가 수영의 매력에 빠졌어요." 접영 청소년 국가대표 김도연(대전체고)선수에게 수영은 운명처럼 찾아 왔다. 친구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우러 간 수영장에서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본격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김 선수의 주 종목은 접영이다. 선수 본인은 종목보다 수영 자체가 좋았지만 수영하는 폼을 본 지도자들 모두 접영을 추천했다. 올 10월 경남에서 열린 105회 전국체전에서 김도연 선수는 여고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 100m 은메달, 혼계영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려 3개의..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현장]구청·경찰 합동 쓰레기집 청소… 일부만 치웠는데 21톤 쏟아져

<속보>="내 나름대로 노아의 방주 같아…'나는 자연인이다' 이런 식으로, 환경이 다른 사람하고 떨어져서 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아요." 22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산성동에서 3층 높이 폐기물을 쌓아온 집 주인 김모(60대) 씨는 버려진 물건을 모은 이유를 묻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날 동네 주민들의 오랜 골칫거리였던 쓰레기 성이 드디어 무너졌다. <중도일보 11월 13일 6면 보도> 70평(231.4㎡)에 달하는 3층 규모 주택에 쌓인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청소하는 날. 청소를 위해 중구청 환경과, 공무원노동조합, 산성동 자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