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28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28일

  • 승인 2017-05-27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28일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8. 2. 6. 4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 간에 불안정한 마음이 생긴다. 말실수를 주의하라.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JOB]
새 일, 창작 등의 업무를 하는 사람은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다

[MONEY]
이익을 볼 수 없는 곳에 엉뚱한 기대를 하게 된다. 실패할 투자는 달콤하게 다가온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솔로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수 있으니 용기를 내어보는 것이 좋다.

[JOB]
주변에 칭찬은 없고 비평만 가득하니 조금은 주의해야한다.

[MONEY]
쓰고 싶지 않은 돈을 쓰는 것처럼 자꾸 꼬인다. 만남과 모임의 수룰 줄여라.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간에 오해로 심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주의할 것!

[JOB]
인간관계를 우선시하여 일을 진행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작은 돈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만 들어온다. 빌려 주는 돈, 또는 카드 서비스 등 피해 입을 일은 벌리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일들이 생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잠시 휴식기간을 가져야 한다. 실적이나 성공의 여유보다는 자신의 만족감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상대의 겉모습이 아닌, 보이지 않던, 내면을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연애출발을 할 수 있다.

[JOB]
변하고 있는 중이기에 경거망동은 삼가야한다.

[MONEY]
많은 돈이 들어오고 많은 돈이 빠져 나간다.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JOB]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밀어붙여라.

[MONEY]
가만히 금전문제에 침묵하고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다툼과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 연인과 상황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라.

[JOB]
가끔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일에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해둘 것. 조금 더 신중 하라.

[MONEY]
있는 티내고 다녔다간 여기저기 지출이 늘어난다. 아끼고 없는 척해야 한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라. 그동안 공들인 대상이 아니라면 템포조절에 신경써야한다.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특히 구설을 피하라.

[MONEY]
무엇보다 작은 곳을 여러 곳 막는 것이 큰 곳 한군데를 막는 것보다 낫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라는 말처럼 순조로운 만남을 해온 사이라면 서로의 깊이있는 사랑을 느낄 것.

[JOB]
인맥과 자금의 부족으로 인한 사업부족으로 인한 사업부진, 게으름 부리다 기회를 놓치는 것을 조심하라.

[MONEY]
두 가지 지출이 기다리고 있으니 사소한 지출은 줄여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방심은 금물. 당신이 준비한 만큼 당신에게 준비되어 있던 모든 행운이 나타나 기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MONEY]
지금은 금전적인 문제의 해결책이 ‘가만히 있는 것’이다.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에게 줄 선물도 말을 돌려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하는 것이 낫다.

[JOB]
누군가 좋은 계획을 가지고 내게 찾아오기도 한다. 선택은 신중하게 자신이 해야 한다.

[MONEY]
나가는 돈 관리만 잘 한다면 당신에게는 넉넉한 때가 될 것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내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알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JOB]
일을 두고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이익보다는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것이 좋다.

[MONEY]
적당히 아끼는 것이 좋다. 수익은 평범하지만 지출이 늘어날 때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4.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5.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1.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2.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3. [기고]연말연초를 위한 건배(乾杯)
  4.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5.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