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은 대전무형문화재를 쉽게 이해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체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전무형문화재 제6호 불상조각장 이진형, 제11호 단청장 이정오, 제12호 악기장(북메우기) 김관식 보유자의 특강 및 시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올해부터는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 함께 참가단체 및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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