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농협(본부장 안병서)은 24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대전농협이 도시농협으로서의 농산물 소비지 판매 역할 강화를 위해 대전 관내 14개 농협이 참여하는 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를 발족했다 = 대전농협 제공 |
협의회(회장 홍현완 남대전농협 점장)에서는 판매장으로서 역할을 다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을 약속하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하나로마트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함을 다짐했다.
또한 여름철 식품안전예방을 철저히 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안병서 본부장은 “대전농협의 역할인 농산물 소비지 판매 역할에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선도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이 반드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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