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5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5월21일

  • 승인 2017-05-20 14:00

[★별자리운세]2017년5월21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5. 3. 7. 4


★염소자리[12.25~1.19]

[LOVE]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계속되는 상대의 질책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JOB]
이런 시기에 믿을 수 있는 사람도 불분명해지니 신중하게 판단해야한다.

[MONEY]
단지 절약하고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옹졸해지는 기간에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 하지 말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노력하고 관찰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된다.

[MONEY]
돈 관리 잘해온 사람은 돈 걱정 없는 때.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겠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데이트비용도 늘어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JOB]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생기니 대처하기 막막하다.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진다.

[MONEY]
지출이 늘어나니 마음은 급하지만 현실은 그에 따라주지 않는다. 속을 볶지 말고 침착해라.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자신의 신중함과 분별력으로 연인에게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 좋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돈이 많아서가 아닌 꼭 필요한 것들을 다 맞추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JOB]
손실을 보지 못할 수 있으니 세부사항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MONEY]
거의 코너에 몰렸었다면 새로운 기회로 인해 서서히 풀려나가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차라리 기다리기보다 상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것을 먼저 해주는 것이 나을 수 있다.

[JOB]
사람은 가면이 좋아야 한다. 천천히 대응하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MONEY]
생각보다 나가는 지출이 크고 내키지 않는 지출과 유흥비 지출이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이 간섭해서 마음만 어지럽힌다.

[JOB]
심호흡하고 주변을 돌아보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다시 돌이킬 수 있을 때이다.

[MONEY]
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금전을 관리하면 점점 좋아진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연인으로부터 받는 부담감도 크니 이 시기에는 조용히 수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낫다.

[JOB]
이해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다시 시작해 볼 수 있다.

[MONEY]
자잘하게 지출이 많겠고 기분에 따르는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라.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말뿐인 연애로 인한 트러블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 자기만의 상상으로 연인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JOB]
이기심으로 마음 상할 일이 생긴다. 그냥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MONEY]
금전 문제에 자물쇠를 채워라. 지출할 수 있는 한도를 분명하게 정해서 써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여자 역시 자신을 우선으로 발전시키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큰돈 나갈 일이 생기니 주변을 잘 살펴라. 유흥업소는 절제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JOB]
영업실적도 줄어드니 차라리 내근이 좋겠다.

[MONEY]
자신이 고생한 만큼의 대가가 들어오게 된다. 그동안 돈 문제로 고생했다면 휴식이 찾아온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귀인의 도움이 있는 날, 신뢰가 깊어지고 연애라면 고백을 해도 좋겠다.

[JOB]
‘친절한’ 이라는 선입견을 벗은 다음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만약 발견한다면 피해는 입지 않을 것이다.

[MONEY]
여러 가지 기쁜 일이 생긴다. 금전적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되니 만족감도 커진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인성교육 혁신 이끈 '전인교육학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수상
  2. 신야간경제관광 모델...아일랜드 '더블린·슬라이고'서 배운다
  3. 백석대, '배움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과 통찰' 주제로 제5회 GE 콘퍼런스
  4. 천안서북경찰서, 성정지구대 신청사 개소식
  5. 대전교육청 공무원 정기인사 단행, 기획국장 정인기·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평생학습관장 김종하
  1.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 천안시 성환읍 청소년 여가 공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3. 고등학교 헌혈 절반으로 급감… 팬데믹·입시제도 변화 탓
  4. 천안의료원, 연말 돌봄 행사 '행복 나눔 도시락' 진행
  5. 비수도권 의대 수시 최초합격 미등록 급증… 정시이월 얼마나?

헤드라인 뉴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벌목은 오해? 대전 유등천서 수목 정비사업에 시선 쏠려

올 여름 폭우에 유등교 침하를 경험한 대전 유등천에서 이번에는 천변에 자라는 버드나무 정비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327그루에 가지를 치고 일부는 솎아낼 예정으로, 지역 환경단체는 전주시의 전주천처럼 대규모 벌목으로 이어지는 게 아닐지 주시하고 있다. 22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환경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유등천 일원에서 호안에서 자연 식생으로 성장한 버드나무를 정비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유등천 호안에서 군락을 이루며 성장한 버드나무 283그루와 잔목 44그루를 정비할 계획이다. 일부 버드나무는 높이 8m..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 오상욱 선수 등 4명 뽑혀

올해 대전 체육을 빛낸 인물에게 주어지는 대전시 체육상에 오상욱·박주혁 선수와 김형석 지도자, 김동건 대전스포츠스태킹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서 올 한 해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으로 대전시를 빛낸 우수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제27회 대전시 체육상을 시상했다. 시는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전을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 체육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체육상 수상자..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 대표 과일 딸기·감귤 가격 인상세... 주부들 지갑 사정에 부담

겨울철 대표 과일인 감귤과 딸기 가격이 올여름 폭염 영향으로 급등하면서 가계 지갑 사정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 감귤(노지) 평균 소매가는 10개 3910원으로, 평년(2901원) 보다 34.78%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값인 평년 가격이다. 대전 감귤 소매가는 12월 중순 4117원까지 치솟다 점차 가격이 안정화되는 모양새지만, 예년보다 비싼 가격에 책정되고 있다. 딸기도 비싼 몸이다. 대전 딸기(100g) 소매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돌아온 스케이트의 계절

  •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추위도 잊은 채 대통령 체포·파면 촉구하는 시민들

  •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동지 앞두고 훈훈한 팥죽 나눔

  •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충청광역연합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