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정관장의 엄격한 290여 가지 성분 안전성 검사를 동일하게 적용한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다.
새로 출시한 5종 제품은 ‘홍삼담은 백수오’, ‘홍삼담은 오미자’, ‘자연이 키운 상황영지’, ‘자연이 키운 수세미배도라지’, ‘자연이 키운 호박’ 등이다.
모든 제품은 국내산 제철 자연소재만을 사용한다. 합성착향료, 색소,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아 원료 자체의 맛과 건강을 느낄 수 있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팀장은 “굿베이스의 모든 제품은 정관장의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거쳤을 뿐만 아니라 HACCP(해썹)인증시설에서 제조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소재 건강식품”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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